4차 산업혁명 장단점 알아볼까요?
4차 산업혁명 장단점 산업혁명이 4차나 있었어? 보통 분들은 산업혁명하면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그만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많은분들이 생소해하고 있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준비가 비교적 덜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특이점이 온다' 같은 서적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강은 알고 있었고, 요즘 4차 산업혁명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오늘은 한번 4차 산업혁명 정의 및 영향 간단정리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공학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뜻하는 말로 관련 산업이 굉장히 많고 전부 신기술들이라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안 되는 편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여러 기술들이 있는데 먼저 로봇 공학에 대한 예시를 들자면 아디다스의 스피드 팩토리를 들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스피드 팩토리는 자동 생산화 시스템을 갖춘 신발 공장으로 손이 많이 가는 신발 산업에서 무인화를 이룩했다고 합니다.
스피드 팩토리의 무서운 점은 인건비 감소보다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맞춤형 생산,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을 할 수가 있고 수요처인 선진국에 공장을 지을 수 있어서 물류비용도 절감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주문 후 즉시 생산이면 재고도 없죠.그래서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에서는 생산체계가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바뀌어서 공장의 생산성이 엄청나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편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빅데이터는 분석역량과 관리 시스템의 부족으로 아직은 생소한 편인데 가까운 미래에는 디지털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 빅데이터를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빅데이터를 사용하면 많은 정보를 쉽게 알 수가 있어서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야. 그 다음으로 인공지능의 가능성은 어마어마한 편으로 무인 기차, 무인 자동차 등은 이미 나왔으며 주식투자를 할 정도로 인공지능이 발전해서 금융업 등의 서비스 일자리를 컴퓨터가 대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상담 서비스를 대신해주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추상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신문기자 일도 하고 판검사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4차 산업혁명은 파급력이 엄청나게 클 것이라 산업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뀔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발생하면 로봇과 인공지능이 많은 일을 대신해서 일하기 굉장히 편해질 것 같고, 3D 프린터 기술의 발달로 건설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일자리가 확 줄어들어서 직업이 많이 사라질 것 같고 고용구조가 크게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의 부작용이 분명히 있겠지만 그건 4차 산업형명이란 특이점이 발생한 이후의 일이고 우리나라가 뒤떨어진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많이 발전시켜서 4차 산업혁명의 수혜국이 되었음 합니다. 여기까지 4차 산업혁명 장단점 정리해봤습니다.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