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F에 묻힌 일본의 주식 찐고수 카미오 료우 매매법

일본에서 유명한 주식투자자인 카미오 료우 

 

그의 승률은 40 프로 정도 

 

5 개 종목에서 10 프로 올라가면 바로 사고 2 프로 더 내려가면 판다. 

 

승률이 낮은데 어떻게 돈을 벌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질 겁니다. 

 

스캘핑 잘하는 사람이 단타도 잘치고 장투도 잘합니다. 

비트코인 잘하는 사람이 주식도 잘합니다. 사람심리를 이용하는 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워랜 버핏이 엄청 젊을때는 단타로 돈 모았다고 하는데 단타도 상당히 잘칠거입니다. 그 기반으로 장투도 잘하고요. 

 

주식투자의 핵심은

 

내가 샀더니 다음날 -10 프로 가면 절대 안됩니다. 이 상황에서는 아무도 손절 못합니다. 

적게 손해보고 길게 이득봐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왜 지금 이상황에서 손절을 무조건 해야하는지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장이 안좋으면 쉬거나 그러겠죠. 초보자들에게 손절하라고 하면 손절만 하다가 원금이 다 날라갑니다.

 

그리고 이걸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가 물량이 많으면... 너가 세력이라면 너는 언제 사고 언제 팔래? 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강조하는게 속도입니다. 속도가 빠르면 빨라질수록 매수나 매도의 기회로 잡아라. 얼마나 상승했는지 하락했는지 보다 속도가 더 중요하다. 왜일까요?? 

속도가 빠르게 상승했으면 이제는 매도 준비를 바로 해야 한다. 를 무조건 이해 하셔야 합니다. 

 

속도가 빠르다는거는 세력들이 사는것이 아닌 개인이 사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세력은 보통 많은 물량을 한호가에 사게 되있습니다. 많은 물량을 호가창에 나 사겠어요! 하고 걸어두면 체결이 안되고 위로 올라갈거에요.


그래서 시장가로 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매도 호가에 물량이 많이 걸려있는 경우가 최적의 타이밍이죠..

특히 매도 1 호가에 물량이 많이 걸려있으면 매수기회가 됩니다. 매도 호가에 물량이 업는데 그 많은 물량은 엄청 오르게 쳐서 시장가로 산다??

기관외국인은 얼마나 손해를 봅니까?? 그리고 나서 매도호가에 물량은 점점 줄어들게 되고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개인들이 추격매수를 하게 되면서 빈 매도호가를 막 시장가로 살려고 하면 엄청나게 급등이 됩니다.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급등하는 줄 알고 돈 많은 개미가 시장가로 사버리면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나서 짧은 정적이 흐른 후 급락이 발생할 것입니다. 

정적이 길면 길수록 주가는 길게 또는 상승/ 하락 합니다. 

정적이 짧으면 주가는 짧게 또는 상승/ 하락 합니다

가치가 있는 주식이면 짧은 급락 후 반등을 줄 것이고요 . 

가치가 없는 테마주 같은거면 급등주가 급락주가 됩니다.

 

좀더 길게 차트로 보면 지수로 보면 됩니다:

 

개별주 특히 중소형주 분봉차트는 저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중소형주 차트로 성공할수 없습니다. 

차트를 믿을수 없기 때문에 호가창을 봐야 합니다. 

 

차트를 볼꺼면 지수차트는 신뢰도가 높아요 ( 왜 비트코인에서 비트코인차트로만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지 생각해보시길...  ) 

 

주식 하면서 가장 보기 힘든 패턴이 장대 음봉 후에 바로 장대 양봉입니다... 

선물에서는 하락을 숏 , 상승을 롱이라고 하는데 이게 절대 얼마나 많이 상승 하락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시간을 의미하는 겁니다. 

왜 장대 음봉 후에 바로 장대 양봉이 나오기 힘든거인지는 위에 설명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