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 도박? 이런 등식이 성립된 계기

주식 시장이 도박이라는 말이 IMF 때 나온줄아는

댕청한 새끼들이 있는데 그땐 주식뿐만 아니라

그냥 나라자체가 좆되는거여서 어쩔수 없던거고 ㅋ

실제로 사람들 뒤져나가는 시절은 닷컴 열풍때였다

ㅋㅋ 상따 하따 라는 기법도 저시절에 나온거고

왜냐면 상따 안하면 닷컴열풍때문에 점상으로 날아

가니까 상따가 생긴거고 하한가 가도 장이 워낙 거

품이 끼여있어서 다음날 바로 반등하는 경우가 많아서 하따가 생긴거지 ㅋㅋ

여튼 기법자체도 존나 도박성이고 대충 잡아도 그냥 올라가던 시절이었는데

버블 터지자마자 기법이고 좆이고 하한가 가고 하한가 가니까 하따해서 더 쳐물리고 ㅋㅋ 

 단체 노숙자행 ㅋㅋ 영화 작전에서도 주인공이 닷컴 버블에 휘말려서 돈 다잃고 전업으로 전환하는거 나온다...

저때 뉴스에 많이나온게 도박같은 주식이었고

저때 잃은놈들이 거품장에서나 써야할 기법들을

거품다꺼지고 나서도 본전 찾을려고 대도안한기법

들이 대다가 2차3차 깡통 차고나서 뒤지는 놈들도

많았슴..

결론은 지금 40대에서 50대 멍청한 새끼들이 주식접근자체를 아무지식없이 도박성으로 해놓고 

 지금 이제 막 주식공부열심히 해서 시작할려는 20대30대 보고 주식은 도박이니까 하지마라고함 ㅋ

재무재표 볼줄도 모르는놈들이 ㅋㅋ

-디시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