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아니니까 안심하고 보세요 (꿀팁 포함) 1. SAYSAYSAY => 유명한 어플중 가장 최신에 생긴 어플입니다. 주변근처, 동네에 클릭을 해보면 사진 올라오는 여자는 거의 대부분 고딩, 기혼, 미혼, 유부, 미시 등등 여성군은 다양합니다. 직업 여성 들도 있는듯합니다. 사진 없이 글만 오는 여자들은 말을 걸면 거의 조건입니다. 홈페이지가 거리별로 재밌게 표현 잘 해 났습니다. 택시3000원~5000원거리 이런식이죠. 그래서 여자들이 많은 느낌입니다. 재밌게 표현 잘 해났습니다. 설치형이 아닌 사이트식으로 운영돼서 간편합니다. pc 모바일 둘다 연동됩니다. 일단 어플에서 쓰는 쪽지보단 빠르게 카톡이나 번호를 따서 연락해봅시다, 그래야지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SAY 바로가기 1,2번은 간편하게 설치형이 아닙니다. 2. 막장 드라마 =>만남 어플 중 가장오래 됬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사이트운영을 잘 안하는듯 합니다. 과거에는 엄청나게 흥행했었습니다. 호기심반 재미반으로 가입한 사람들끼리 매칭이 잘됬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람이 많이 줄은 느낌입니다. 여기도 비슷하다 그러나 새로운 만남을 찾는건지 다들신규로 몰린 느낌입니다. SAY로 갈아 타는게 좋겠습니다. 3. 헤이 톡 =>만남찾기는 좋았었던 어플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냥 자동프로그램입니다. 여기는 조건엄청나게 많습니다. 해피톡은 대부분 사진이 안올라와 있습니다. 요즘 여기는 남자90% 여자5% 자동5% 인거같다.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여기서는 쪽지하나 보내는대 30p가 들어가며, 한번 보낸 후에는 상대방이 삭제 하지 않는 이상 쭉 대화가 가능합니다. 30p에 30원과 같다. 그러나 자동프로그램 낚시에 당해 포인를 그냥 날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당해보면 열받습니다; 돈주고하려면 이걸 이용하자 다만 외모는 보장못합니다. 돼지들이 미쳤는지 한번에 13~15 부릅니다. 일반인의 외모도 보통 하급입니다. 4. 우체 통 => 이것도 뭐 예전에는 만남하기좋은어플 이라고 유명했습니다. 과거에는 여자많았는대 현재는 글쎄요.. 대부분 작업치다가 카톡으로 갈아타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여자도 별로 없는듯 하고 말빨에 자신있음 해보세요. 대부분 우체통에서만 대화하고 카톡으로 갈아타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만약 갈아 타면 떡은 40%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밴드 톡 => 모르는 사람이 많은 어플입니다. 우체통과 비슷한 어플인데 어린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도 다른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거 같은데 애들이 많이 하는듯 싶습니다. 6. 미래 챗 => 솔직히전난 매력을 못느꼈습니다. 주변검색도 없고요. 다만 완전 무료입니다. 그런데 난 번번히 실패. 내가 매력을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분명 방법이 있을건데.... 지역, 나이대만 검색 할 수 있고, 여튼 필자가 연구를 좀 더 해봐야 하는 곳입니다. 7. 얌 채팅 => 하이드랑 거의 비슷한 어플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격도 거의 비슷합니다(하이드톡이 아주 코딱지 만큼 더 싸다) 하지만 하이드톡과 마찬가지로 조건이많은듯 싶습니다. 이것도 그냥 거르고 있습니다.. 매크로랑 대화할라면 하세요 ㅋ 이거는 왠만하면 절대 성공못하는거 같습니다.. 1번이진짜 홈런친적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