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증후군 증상 5가지 이거에 하나라도 해당 안되면 아스퍼거 아님

Posted by 슈퍼너드 리보
2021. 6. 9. 19:17 취미&덕질/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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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증후군에 대해서 요즘 핫한데요. 아스퍼거 하면 언론에서 범죄자가 아스퍼거다 하고, 천재의 병이라 하질 않나 그랬죠. 최근에 북유럽의 사회운동가 튠베리, 천재 투자가 마이클 버리 포켓몬스터를 개발한 사지리 사토시가 아스퍼거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아스퍼거증후군은 어린 시절 상동증이 발견 되어야 합니다. 상동증이란 어떠한 행동을 반복하는것으로 고개를 마구 흔든다던지 혼자서 특정 행위를 계속하는것을 의미합니다. 환시나 환청 특정 감각들을 느껴야 합니다. 튠베리 같은 경우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상한 파장을 느껴 환경오염을 피부로 느낀다고 하였지요. 세번째 특징 아스퍼거들은 사전처럼 말합니다. 아스퍼거는 자신의 관심사에 엄청난 암기력으로 위키백과를 킨거처럼 술술 뱉습니다. 네번째 특징은 운동신경이 떨어집니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아스퍼거들에게선 운동신경의 문제가 발견 됩니다. 다섯번째 특징은 친구를 사귈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 강도가 떨어져 자신에게 안좋은 이야기를 하거나 특정한 상황에 노출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앞서말한 다섯가지 항목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아스퍼거 보다는 다른 병들을 생각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친구를 못사귄다면 사회적의사소통장애나 비언어성학습장애,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지 고민한다면 사회불안장애 환시 환청은 보인다면 조현형 인격장애 상동증은 있지만 다른 문제는 없다면 자폐스펙트럼장애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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