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유학생이 쓴 서양인과 동양인의 차이 [펌]

일단 난 인종적 우월성을 말하려는게 아님을 먼저 말함 난 고딩때 미국에서 1년간 교환유학을 갔다왔는데 여기엔 해외파들이 많아서 코웃음을 칠수도 있겠지만 산 기간이 짧다고해서 보고 느낀게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느낀 차이를 말해보려함

첫째. 백인애들은 미친짓을 많이 함. 좋게 말하면 창의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겁이 없음 내 친구중에 백인애가 있었는데 내가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가기전에 같이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 한게 3가지 있음 스트립바 가기, 철도에서 기차 바로전에 피하기, 물탱크 올라가기 난 겁쟁이라 스트립바 빼곤 다 거절함 물탱크는 우리나라랑 다르게 졸라게 높은데에 있는 사탕같이 생긴거 커다란 탑임 내 친구 뿐만이 아니라 백인들은 이런 겁없는 짓들을 장난이랍시고 많이 함

둘째. 자기것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남들것도 인정해줌 국뽕 뭐 이런게 아니라 자신이 창조하거나 새로 고안해낸 무언가에 대한 자부심임 물론 상황, 사람에 따라서 베끼기도 하겠지만 그냥 일반적인 특성이 그렇다는거임한국은 뭐가 좋다하면 비슷한게 우루루 생기고 중국도 짝퉁이 판을 치잖아 얘넨 베껴봤자 자기꺼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사고방식이 있는거 같음 반대로 다른 사람의 창작물에 대해서도 인정을 해줌 내가 300원짜리 지우개로 자동차를 만들었는데 어떤 백인애가 그걸 3천원에 사겠다고 해서 판적이 있음 걍 지우개를 깎고 볼펜으로 그리고 플라스틱 쪼가리를 좀 붙인건데... 별일 아닌데 난 엄청 신기했음. 한국에선 걍 달라고 하거나 훔쳐갔었거든... 돈주고 사는건 처음봤음. 한국에선 다들 어린나이니까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난 그렇게 경험함

셋째. 이런 일화들이 과연 동서양의 발전과 무관할까? 특히 백인과 동양인의 창의성은 유전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거라는 연구 결과를 보고 더 그런 생각이 듬 아래가 그 연구 결과임

요즘 사람들은 백인과 동양인의 겉모습 차이는 인정하면서도 다른 보이지 않는 특성은 언급만으로도 인종차별이라며 무시하고 사회문화적 차이로 치부해버리잖아 근데 과연 그럴까임 다른 문제지만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갖게 되는게 니들은 단순히 사회문화적 차이 때문만이라고 생각함? 난 신체적 차이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보거든. 호르몬이나 체격이나 신체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다를수밖에 없는 물리적인 행동들이 있잖아. 임신, 종사분야, 힘쓰는 방식, 싸움 방식 등등 이런게 사회문화적 차이로 발생하는 차이는 아니잖아. 근데 이런 행동들이 정신에 영향을 안미칠까? 마찬가지로 인종간에도 그런게 있다고 보거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신체적 차이로 발생되는 성격적 차이. 유전적인 특성 같은거... 내가 이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앞에서 말했다시피 인종간 우월성을 말하고 싶은게 아님 꼭 이런글 쓰면 동양인 인종차별자, 노예새끼 이러는 놈들이 있는데 인종별 특성은 말그대로 특성일뿐이고 환경에 따라 그 특성은 유리할수도, 불리할수도 있는거임 백인의 창의성을 높여주는 유전적 특성이 더 발전한 세상에서는 오히려 약점이 될지 누가 앎? 단지 모든걸 사회적 문제로 치부하고 차이를 언급하면 차별로 몰아가고  모든 차이를 우열, 선악의 프레임에 가두고 언급조차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특정 종자들에게 지쳐서 쓴글임 본인들의 잘못까지 이런 프레임으로 면죄부를 받으려하는게 신물이 남 예를 들면, 페미나 짱깨들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뭐라하면 그걸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그런거 있잖아 이게 왜 차별임? 피해를 주니 뭐라하는거잖아